HD현대마린솔루션 3Q26 컨퍼런스콜
준비발언
전사 실적
- 매출 6,501억 (QoQ +12%, YoY +26.7%), 사상 최대 분기 매출
- 영업이익 957억 (QoQ -1.9%, YoY +2.2%), OPM 14.7%
- 불리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매출 성장 지속, YoY 영업이익 증가세 유지
- 핵심사업 OPM 26.7%
- 전사 OPM QoQ ↓: 저수익 벙커링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믹스 효과
- 핵심사업 OPM 일회성 비용 부담에도 전분기와 유사: AM 매출 성장과 실질 수익성 QoQ 개선
- 원달러 환율 2Q 1502원 → 3Q 1423원 (약 80원↓), 골텐스 인수 관련 일회성 M&A 비용 일부 인식
- 영업외손익 -550억: 이자손익 44억, 외환관련손익 -589억, 기타손익 -5억,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환 손실이 가장 큰 영향
- 법인세차감전 순이익 407억, 법인세비용 81억, 순이익 326억
부문별 매출
- 핵심사업 3,565억 (QoQ -0.1%, YoY +18.4%), 매출 비중 55%, 사상 최대였던 2Q와 유사한 수준
- 벙커링 2,936억 (QoQ +31.2%, YoY +38.5%), 매출 비중 45%
- 벙커링 2Q 중동발 공급망 차질로 판매물량 감소, 3Q 정상화, 9월 평균 두바이 국제유가 배럴당 약 114불까지 상승
AM솔루션
- 매출 2,827억 (QoQ +2.8%, YoY +15.7%), 7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 원화 강세에 따른 환율 하락에도 설치기반(인스톨드 베이스) 기반 선박 AM 수요 견조, 선박 부품 매출 2Q 대비 증가, 육상발전 에콰도르 프로젝트 매출 안정 반영
- 신조선 인도 지속으로 이니셜 스페어 공급 대상 선박 확대
- 넌 캡티브 시장 공략, LPG선·탱커 등으로 LTSA 대상 선종 확대
- LTSA 누적 수주 '25년 말 약 6억 4백만 달러 → 3Q 말 약 7억 6천 5백만 달러
- 헬스체크(예방정비) 3Q 약 240만 달러 신규 수주
- 하이 EMS 기반 24시간 원격 기술지원센터 구축 완료, 예방정비 영역까지 고객 접점 확대
- AI 데이터센터 발전 프로젝트 발주처 에이페리온과 LTSA·ONM 협의 지속, 연말 또는 연초 가시적 성과 기대
- HD현대중공업 엔진 생산능력 확대와 함께 힘센 엔진의 AI 데이터센터 적용 본격화 시 발전시장 LTSA·ONM 사업기회 확대 기대, 발전시장까지 서비스 영역 확장 계획
- 골텐스 인수로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 AM 사업 성장 추가 도모 기대
친환경솔루션
- 매출 393억 (QoQ -13.2%, YoY +17.3%), 주요 프로젝트 공사 스케줄 4Q 집중, 3Q 예정 FSU 개조공사 4Q 순연
- 영업이익 QoQ 증가: 상대적 고마진 공사 매출 실현
-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고객사 FID·수리조선소 입거 일정 등 프로젝트 스케줄 단기 변동성 높음, 노후 선박 증가와 장기 탄소 배출 절감 추세에 따른 구조적 수요 방향성 유지
- 카본 솔루션 분야 힘센 엔진용 메탄 슬립 솔루션, 윈지리 엔진용 메탄 저감 기술 ICER 등 2세대 친환경 레트로핏 레퍼런스 확보 수주 집중, 고객 문의 지속
- 가스 솔루션 분야 FSU·FSRU 등 FID 일정 변동 지속, 수주활동 이어가며 조만간 가시적 성과 기대
- 중동정세 악화에 따른 피격선박 복구수리 문의 증가, 몇몇 선주와 수리 논의 본격 진행, 구체화 시 추가 공유
- 육상 데이터센터는 파워 서플라이·쿨링 이슈로 공사 진행 더디고 니어쇼어로 수요 이동 추세
- 플로팅 데이터센터 피드 단계, 개조 공사 수주 여부 결정된 바 없음, 피드 결과와 고객 후속 의사결정에 따라 진행 여부 결정
- 플로팅 데이터센터 기존 선박 개조 방식은 신규 건조 대비 납기 경쟁력 가능, 레퍼런스 쌓이면 후속 프로젝트 확장 가능, 중장기 신규 사업 기회 중 하나로 검토
디지털솔루션
- 매출 345억 (QoQ -5.2%, YoY +48.1%), 신조 조선소 조업일수 감소에 따른 인도건수 하락
- 영업이익 QoQ 개선: 2Q 일회성 비용 기저효과
- 수주잔고 2,717억 (2Q 말 2,661억)
- 제어기 수주잔고 3Q 유의미한 증가
- LNG·LPG 캐리어 대상 샤프트 제너레이터 수주 후속 증가 기대
- 누적 신조 잔고 기반 구조적 성장세 당분간 지속 예상, 제품별 발주 시점 차이 가능
- 하이 EMS 같은 엔진 원격 관측 장비는 디지털솔루션 기술 경쟁력 기반 제작·공급 장비
재무현황
- 9월 말 자산총계 1조 3580억, 부채총계 4894억, 자본총계 8686억
- 부채비율 약 56%, 순차입금비율 -63.3%
Q&A
Q1. 골텐스 인수 일회성 비용 규모와 내년 연결 실적 가이드, 벙커링 P·Q 수준 (KB증권)
→ 골텐스 인수비용 당분기 약 90억 반영 (10/8 SPA 체결로 딜 불확실성 제거, 내년 초 인수 확실시 예상), 내년 계획은 골텐스 경영진과 논의 중이며 골텐스 올해 매출 약 1억 4천만 불에서 1억 5천만 불 예상·영업이익 10% 정도 기반으로 수립 기대, ISPL 시장 8%에서 12% 사이 전망
→ 벙커링 Q: 1Q 대비 2Q 약 76%, 3Q 약 110%, P: 두바이 평균유가 1Q 약 88불, 2Q 96불, 3Q 약 93불, 9월 114불, P·Q 동반 상승
Q2. 외환 관련 손익 금액 구분과 환율 하락의 매출·손익 영향 (유안타증권)
→ 외환손실 대부분 외화예금에서 발생 (외화예금 잔고 2.7억불, 골텐스 인수 염두), AR·AP 달러 기준 운전자본 약 7천만 불, 합계 3.4억 불 보유
→ 2Q 대비 3Q 평균환율 약 80원 하락, 10원 변동 시 월간 영업이익 2억에서 3억 영향
Q3. 에이페리온 LTSA 계약 기간, 코반 협의 여부, FDC·FSRU 신조·개조 연계, FSRU 개조 수주 부진과 야드 경쟁력 (다올투자증권)
→ 에이페리온 LTSA 협의 중, 적어도 7년 정도 이상 (선박용은 통상 3년에서 5년), 코반은 에이페리온 대비 협의 크게 진행되지 않아 미언급, 확인 시 업데이트
→ FDC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링 진행 중, 전력공급용 발전선·발전바지 등 후속선형 필요, 가스발전용 FSRU 필요할 수 있음, 신조는 언급 어려움, 발전선·FSRU 개조는 잠재 사업으로 시장 탐색 계획, FSRU 개조는 FID까지 장기 소요, 시트리움은 선주가 엔지니어링·조달·장비 발주 후 설치공사 계약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당사는 턴키 계약자로 중국 설치 기준 선주와 협의
Q4. FSRU 계약 지연 사유와 골텐스 인수 관련 추가 비용 여부 (삼성증권)
→ 가격 등 계약 논의 불발이 아니라 시행처·배치 국가 인허가 일정이 올 하반기에서 내년 상반기·하반기로 지연되며 다수 프로젝트 FID 지연
→ 큰 비용은 이번 분기 모두 반영, 프리 PMI와 인수 후 3개월·6개월 PMI 진행 보고 일부 비용 반영될 수 있음, 기존 비용 대비 작은 규모
Q5. AM 엔진 매출의 분기별 변동성과 스팟성 주문 영향 (유안타증권)
→ 분기 차이는 고건수 한 건에서 일부 발생, 스팟성 AM 매출 상당히 완화, 계획 수주 → 매출 실현 프로세스 안착으로 매출 변동 낮아지며 안정화 중
→ DF 엔진 비율 최근 16% 이상까지 증가, 매출 확대 지속 전망
Q6. 순현금 정체 해석, 헤지 정책 변화 여부, 내년 친환경솔루션 매출 아웃룩 (삼성증권)
→ 실제로는 증가했으나 달러 환산으로 줄어 보이는 것, 헤지는 단기 프로젝트 전부, AM은 LTSA 익스포저 일정 비율, 친환경은 1년 이상 장기 공사 익스포저 일정 비율, 정책 큰 변화 없고 향후 특별히 고려하지 않음
→ 친환경 내년 매출: '25·'26년 수주 장기 대형 공사 매출 많은 부분 발생 계획, 크지는 않으나 금년 대비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