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 3Q26 컨퍼런스콜
준비발언
환율·일회성 요인
- 3Q 평균 환율 전분기 대비 79원, 약 6% 하락
- 환율 하락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 효과: 현대중공업 약 450억, 토탈 약 700억
- 현대중공업 3Q 조업일수 47일, 전분기 대비 14일↓ (계절적 감소폭보다 약 4일 추가 감소)
- 현대중공업 조업일수 추가 감소로 영업이익 약 500억 추가 감소
- 임단협 추가 발생 가능 비용의 약 75% 3Q 선반영, 나머지 4Q 일부 반영 예정
- 임단협 구체 금액 비공개
선종별 매출 비중
- 현대중공업 대형선: LNGC 42%, LPG·VLAC 23%, 컨테이너 24%, 탱크 9%
- 현대중공업 중형선: 컨선 24%, PC선 33%, LPG 26%, 벙커링 8%
- 현대삼호: LNG 40%, 컨테이너 42%, 벙커 14%, LPGC·VLAC 10%, 전분기 대비 큰 변동 없음
전사 실적
- 연결 매출 QoQ -7.2%, YoY +9.3%
- 선가 상승에도 계절적 요인·조업일수 추가 감소·환율 하락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
- 영업이익 QoQ -12%, YoY +37%
- 환율 하락·조업일수 감소·일회성 비용 영향
조선
- 연결 매출 QoQ -8.2%, YoY +10.3%, 조업일수 감소·환율 하락 영향
- 영업이익 QoQ -18%, YoY +32%, 환율 하락·일회성 비용 영향
- OPM 16.7%, 전분기 대비 소폭↓, YoY 개선세 유지
특수선
- 현대중공업 기준 연결 매출 QoQ -14.6%, YoY -30.8%
- 조업일수 감소 영향 가장 큼, 믹스 일부 변경
- 영업이익 매출 감소에도 수출 비중 큰 폭↑, QoQ +114% 급증, YoY -24.5%
해양플랜트
- 루야 공사 본격 진행, 트리온 공사 마무리 단계
- 매출 1%↑, YoY +35%
- 영업이익 루야 프로젝트 본격 매출 인식, 체인지오더 180억 원 반영, QoQ +110% 급증, YoY 흑자전환
엔진기계
- 매출 생산일수 감소·환율 하락으로 QoQ 횡보, YoY -10.3%
- 영업이익 환율 하락·매출 감소에도 판가 상승·DF 엔진 비중↑, QoQ +8%, YoY +19%
- 육상용 발전 엔진 매출 3Q 114억 원 (첫 공개)
자회사
- 한국조선해양 별도: SD사업부·해외야드 매출↑으로 둘 다 흑자전환, 배당 수익 맞물려 영업이익 크게↑
- 현대중공업: 조업일수 감소·환율 하락·일회성 비용·LNG 비중 소폭↓로 매출 9%↓, 영업이익 13.5%↓
- 현대중공업: 상선 외 엔진·해양·특수선은 안정적 영업실적 유지
- 현대삼호: 생산일수 전분기 대비 10일↓, 환율 하락에도 LNG 비중↑·생산성 개선으로 견조
- 현대삼호: 매출 전분기 수준, 영업이익 10.3%↓, OPM 20.2%
- 현대마린엔진: 환율 하락에도 안정적 환헤지 전략·판가 상승·DF 엔진 비중↑, 인도량 증가로 매출 QoQ +65%, 영업이익 QoQ +92% 큰 폭↑
- 현대마린엔진: OPM 28.5%, 역대 최고치
- 현대에너지솔루션: 계절적 비수기·환율 하락에도 판가 인상·대미 수출 증가로 매출 YoY +24.6%, 영업이익 +38.8%
영업외·재무
- 외화 관련 평가손실 6,100억 원 (대부분 환산 손실), 원달러 환율 크게 하락
- 금융상품 평가이익 3,078억 원
- 자회사 모두 순현금 상태, 연결 기준 약 11조원 순현금 보유
시황
- '26 1~9월 글로벌 신조 발주 전 선종 활발, GT 기준 기존 최대였던 2007년 동기 수준 상회
- 3Q 컨테이너선 주도, 탱커선 연초부터 강세, LNG선·LPG선·벌커·자동차운반선 등 전반 견조
- 중동전쟁·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지정학 리스크 상존, 호르무즈 해협·파나마 운하 통항 제한으로 해운 물류 혼조, 수급 불균형 심화
- 에너지 안보 강화·친환경 규제 대응·노후선대 교체 수요가 신조시장에 영향
- 올해 글로벌 신조 투자 규모 이미 전년 연간 수준 근접, 신조 선가 상승세 지속
- 전망 우호 요인: 주요 조선소 제한적 공급 여건, 꾸준한 해상 물동량 증가, 친환경 선박 교체 수요
- 전망 리스크: 지정학적 불확실성, 글로벌 경기, 조선소 생산능력 확장
- 고부가가치 선종 중심 수주 전략 지속, 시장 변화·고객 수요에 유연 대응
수주
- 그룹 조선 계열사 3Q 누계 176척 191억 달러 수주, 연간 수주 목표 초과 달성
- 선별 수주 전략·고부가가치 선종 중심 영업 성과
- 다수 고부가가치 대형 가스선 수주, VLGC 3Q 누계 총 45척
- MR·LR2, LPG선, LCO2 운반선, PCTC 등 수주
Q&A
Q1. 엔진기계 매출 중 저속·중속·부품 비중, 육상발전 엔진 매출의 대상 엔진 구분, 연내 수주 가시성과 전망 (한국투자증권)
→ 대형 엔진 50%, 중형 엔진(중형 발전 포함) 35%, 기타 15%, 육상발전 엔진 매출은 기존 100~300메가 규모 공급분(2~3년 전 수주), 올해 공시 16H54GV는 울산 현 공장 생산 불가로 신공장 구축 후 생산 예정
→ 올해 공시 1.6기가 외 공시 기준 미달 약 1.4기가 수주, 납기 '28~'30 배분 시 '29년까지 기존 계획 캐파 대비 물량 거의 소진, 추가 수주는 AI 데이터센터·국가전략망 수요 지속에 하이퍼스케일러 직접 논의도 있어 캐파 대비 매출·수주 균형 배치 방침
Q2. 해양플랜트 고마진 배경과 4Q·내년 전망, 내년 상선 시황 (KB증권)
→ 해양플랜트 고마진은 체인지오더 180억 제외분도 트리온·루야 공사(특히 루야)의 고마진 물량 투입 영향, 4Q 트리온 매출 소폭↓·루야 진행 지속으로 고마진 가능, 내년은 매출 감소로 이익↓이나 적자·급락 가능성 크지 않음(감소분은 블록·LNG선 투입 계획), 중동 공사 실주, 신규 해상변전소 계약 앞두고 비공개, 가스 생산설비 초기 작업 중, '27 초 추가 수주 소식 전달 가능
→ '26 신조 발주 예상 약 1억 9천만 톤(2007년 1억 7천 6백만 톤 경신 수준), '27은 클락슨 약 30%↓(1억 2천 5백만 톤, 1억 3천만 톤 미만)이나 역대급, 톤마일 증가·선주 자금 여력·중동전쟁 종료 후에도 공급망 붕괴 뉴노멀로 올해보다 줄어도 견조 유지 전망
Q3. 3Q 매출 수주 시점 빈티지, 미국 키윗 협력 투자 배경과 투자 주체 비중 (다올투자증권)
→ 3Q 매출 수주연도별 비중은 현대삼호 '23 28%, '24 48%, '25 24%, 현대중공업 중형선 '23 9.6%, '24 65%, '25 25%, 대형선 '22 4%, '23 45%, '24 31%, '25 20%
→ 미국 사업은 현지 생산 거점 확보 필수라 조인트 벤처 설립 완료, 8월 미국 대통령 메모(현지 투자 해외 조선소에 핀란드 모델 적용 가능) 고려, 타깃은 미 해군·마라드 군수지원함(콘솔탱커·로로선)·전투함은 추가 논의 필요, 투자 주체는 6대 4 비중도 미정, 확보 가능 물량에 따라 규모 결정, 연말까지 확정해 공식 발표 추진
Q4. 현대마린엔진 영업이익 급증 지속성, 키윗 협력의 헌팅툰 인갈스 연계·역할과 핵추진 잠수함 업데이트, 플로팅 데이터센터 진행, 육상 엔진 빅테크 계약 (신한투자증권)
→ 현대마린엔진은 3Q에 2Q 미인도 2척과 4Q 인도 물량 일부 반영, 4Q 환율 추가↓ 고려 필요하나 생산성 개선·수주 증가·DF 비중↑에 따른 ASP↑로 전반 실적 개선 전망, 가동률 목표 100% 대비 110% 초과
→ 키윗은 미국 대표 플랜트·EPC 업체로 조선 확장 의지 부합·요소기술 유사해 인력 시너지 기대, 기존 야드는 노후화로 CAPEX가 신설 수준인 데다 마스가로 몸값↑, 지원함 우선 타깃·초도 2척 한국 건조 중 현지 CAPEX로 설비 구축, 헌팅툰 인갈스에 블록 공급 논의 진행·전투함 협업 논의 지속, 핵추진 잠수함은 특별법안 국회 논의 중·내년 첫 예산 반영·조선소와 체계업체 모두 참여 방안 정부 건의 예정, 플로팅 데이터센터는 하이퍼스케일러와 논의 중·FDC 시장 전개는 불확실하나 수요 증가·야드는 FDC·단위 선박 캐파 추이 보며 그룹사 내 결정·파워소스 우려·BMPP용 20H35GV·16H54DFV 공급 가능
Q5. 중국 조선소 LNG선 수주 확대와 LNG선 선가 하락 배경, 힘센 엔진 1.4기가 수주의 공시 반영 여부 (다올투자증권)
→ 중국 조선소 올해 LNG선 약 32척 수주(후동·장남·행리), 후동·장남은 직접 경쟁, 수주 배경에 현격한 선가 차이, MISC 10척은 모회사 페트로나스의 중국 화주 대상 물량이라 후동 발주, 거래 선주 대부분은 공급망 제약 없는 한국 조선소 선호로 경쟁력 유지·선가는 더 빠지지 않을 전망, 올해 카타르 물량 감소로 LNG 신규 투자 부진했으나 내년은 미국·캐나다 FID 진행으로 올해보다 훨씬 많은 LNG 물량의 신조 검토 재개 예상, 올해는 VLGC 일 24만 불·25만 불로 LPG 호황이라 LPG 수주에 집중
→ 1.4기가는 대부분 수주 공시에 반영, 선박용 엔진 수주는 '24 역대급 수주로 백로그 3~3.5년·생산 슬롯 '28까지 대부분 차 있어 낮아 보이며, 육상 발전 신규 수주가 플러스 알파가 되면 엔진기계 수주·매출 확대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