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3Q26 컨퍼런스콜
준비발언
전사 실적
- 연결 매출 7,731억 (YoY 약 100%), 분기 최대 경신
- 2Q 처음 7천억 돌파 이어 3Q도 QoQ 성장
- 대형 이벤트 부재, 분기 중 빠른 원화 강세 환율 부담에도 성장 유지
- 영업이익 1,606억 (YoY 약 69%), OPM 20.8%
- '26 1Q부터 IFRS 18호 조기 적용, 외화 매출채권 평가 관련 외화 손익이 영업이익에 반영
- 외화 관련 손익 영향 제외 기준 영업이익 1,767억, OPM 22.9%
화장품
- 매출 6,823억 (YoY 약 151%), 분기 최대 경신
- '25 1Q부터 7개 분기 연속 세 자릿수 성장
- 기존 핵심 제품 판매 지속, 신규 베스트셀러 가세
- 지역·채널 다변화와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특정 제품·시장 의존도 ↓
뷰티 디바이스
- 매출 847억 (YoY 약 18%↓), 판매 단가 높은 제품 특성상 수요가 프로모션 기간에 집중되는데 대형 글로벌 프로모션 부재 영향, 주요 시장 수요는 지속
- 글로벌 누적 판매량 800만 대 돌파
- 제품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판매 채널 확대로 안정적 성장 기반 이어갈 계획
기타 부문
- 매출 61억 (YoY 약 42%↓), 비핵심 사업부 비중 축소
지역별 매출
- 해외 매출 7,229억 (YoY 약 135%), 분기 최대 경신, 2Q 처음 7천억 돌파 이어 연속 최대
- 해외 비중 '25 3Q 80% → 약 94%
- 북미·유럽 합산 비중 47% → 69% (22%p↑)
- 북미: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긍정적 성과, 온라인 견조한 수요 기반 브랜드 경쟁력 강화, 채널 확대로 소비자 접점 확대 중
- 유럽: 주요 온라인 플랫폼 중심 빠른 확대, 기존 진출국 판매 기반 강화와 오프라인 채널 강화로 성장 기회 확대 계획
- 한국: 글로벌 핵심 시장 자원 집중 속 3Q 약세, 시장 규모 비례 자연스러운 조정
- 한국 제외 아시아: 안정적 제품 수요, 판매 흐름 유지
- 기타 지역: 메디큐브 인지도 확대, 높은 성장세
환율 영향
- 3Q 중 원화 강세 전환, 달러·유로 환율 각각 약 14% 하락
- 외화 매출채권 평가 손실이 OPM 약 1.9%p 영향
- 해외 매출 원화 환산액 감소, 원가 상당 부분 원화 발생으로 원가 부담 확대, OPM 약 1.7%p 하락
4Q 현황
- 구체 실적은 언급 어려움, 10월 주요 글로벌 프로모션 긍정적 초기 성과
- 10월 초 아마존 프라임 빅딜 데이즈 유럽·미국 주요 시장 역대 최대 일매출
- 미국 아마존 뷰티 탑 100에 13개 제품 진입
- 유럽 주요 5개국 탑 100 진입 제품 2Q 국가별 평균 약 7개 → 약 17개 (2배 이상)
- 이탈리아 아마존 뷰티 상위 11개 중 8개 메디큐브
- 제로 모공 패드 등 기존 베스트셀러 판매 지속, 올해 출시 멀티밤·머드팩·바디케어 주요 국가 베스트셀러 안착
- 연말 쇼핑 시즌 핵심 제품 경쟁력 강화, 신규 제품·유통 채널 확대로 성장 이어갈 계획
Q&A
Q1. EBD 사업 업데이트와 서구권 물류비 개선안 (한화투자증권)
→ 사업 개시 주요 준비 완료, 빠르면 연말 개시 예상(하이프 기반 제품), 고주파 제품은 내년 중하순 출시 목표, 스킨부스터 PN 기반 2종 중남미 초도 공급·11월 칠레 출시, 스킨부스터 국내 '28 초 런칭 예상
→ 부담은 항공 물류비 비중·서구권 라스트마일 풀필먼트 비용, 대응은 플랫폼사와 풀필먼트 비용 최적화 협의 중·유럽·미국 안전재고 점차 확보 예상, 내년 초부터 물동량 안정화로 항공 의존도 안정화 또는 ↓ 전망, 3Q 에어시핑 비용 크게 감소 안 함, 3Q 말 재고 약 5천억
Q2. 지역별 화장품·디바이스 차이와 3Q 오프라인 확대, 환율 원가 부담 대응 전략, 3Q 마케팅비와 4Q 전망 (모간스탠리)
→ 디바이스 매출 한국·아시아 50% 이상, 북미·유럽 30% 초중반이며 북미·유럽 디바이스 시장 진척도는 화장품 대비 낮음, 전년 있던 프로모션 부재와 북미·유럽 소비자의 좋은 가격 대기 수요·마케팅 인력의 화장품 채널 집중 경향도 영향, 4Q 블랙프라이데이·사이버먼데이 성과 기대
→ 단순 수익성 접근 아닌 소비자 접점 강화·타깃 글로벌 시장 평가 병행하며 수익성 강화 신중 검토, 연평균 환율로 매출 인식해 분기보다 연 전체 수익성 판단 필요·3Q 환율로 1·2Q 수익성 일부 소급 적용 가능성·'26 4Q~'27 1·2Q 임팩트까지 중장기로 봐야 마진 구조 파악 가능, 마케팅비 3Q 약 20% 내외로 1·2Q 평균 수준, 4Q는 이벤트 많고 매출 레버리지로 일반적으로 수익성 개선 시점이나 4Q 누적 평균 환율이 3Q보다 낮아 네팅 효과 전망
Q3. 연간 매출 3조·마진 가이던스 달성 가능성과 4Q 전망, '27 전망 (씨티그룹)
→ 3조 초과 달성 가능성 더 높음(개인 견해), 매출 가이던스 3조 유지, 마진 24~25% 내외(3조 환산 약 7,400억~7,500억) 가이던스 변경 계획 없음, 4Q는 환율 악조건에도 호실적 위해 노력
→ '27 가이던스는 내년 초 4Q 실적 발표 때 공개 계획, 공격적 매출 목표, 매출·영업이익 모두 고성장 기대
Q4. 북미·유럽 오프라인 채널 확대 현황 (모간스탠리)
→ 북미: 울타뷰티·타겟·월마트·코스트코 등 입점, 세포라 제외 목표 채널 대부분 입점, 셀인·셀아웃 양호, 리오더·긴급발주 발생, 입점 SKU 확대 예상, 오프라인 지속 성장 전망
→ 유럽: 부츠 등 입점, 대형 채널 입점 논의 막 시작, 입점 매장 수·SKU 확대와 신규 리테일러 입점 논의 공격적 진행, 메이저 채널은 목표 채널 대부분 입점
Q5. 매출 대비 판매 수수료·운반비 비중과 상반기 대비 추이, 3Q 아마존 프로모션 공백 메운 요인 (맥코리 증권)
→ 판매 수수료 약 17%, 운반비 약 9%로 이전 대비 큰 폭 증감 없음, 운반비는 해외 확장으로 소폭 증가, 에어시핑 비용 상당수는 재고 인식 후 매출원가로 반영되어 해당 운반비 계정은 전체 운반비 아님
→ 북미 오프라인 상승분이 아마존 프로모션 공백 보완 추정, 북미 오프라인 매출 QoQ 크게 성장, 유럽 온·오프라인 모두 성장
Q6. 북미·유럽 온·오프라인 비중, 오프라인 셀인 대비 셀스루 지속성, 주요 리테일 채널 내 순위 (다올투자증권)
→ 북미 온라인 약 7·오프라인 약 3(오프라인 비중 QoQ ↑), 유럽 온라인 6·오프라인 4(온라인 성장 더 빠름)
→ 셀스루 증가에 따라 실제 오더·셀인 증가 추세, 셀인 급증 후 감소 우려 극복 중, 셀스루 건강하게 소화 중, 얼타·타겟 적어도 상위 5위권, 월마트·코스트코는 막 입점 단계로 추후 업데이트
Q7. 얼타 순위 기준, 관세 환급금 규모, 환율 대응 (교보증권)
→ 스킨케어 기준 상위 5위권, 얼타 프레스티지 섹터 내 메디큐브 2위 내지 3위, 얼타가 전체 브랜드 순위 미제공(서드파티 데이터 추산), 최상위권 유지
→ 3Q 관세 환급액 약 100억 집행, 다음 분기·다다음 분기 추가 환급 예상, 환헤지는 B2C 매출 중심이라 정확히 하기 어려워 특별히 미실시, 매출채권 회수 기간 단축으로 영향 축소 추진
Q8. 유럽 오프라인 물량 유통 경로와 향후 직접 인수 가능성 (신영증권)
→ 유럽은 다양한 국가·채널이라 직접 전부 커버 불가, 딜러·디스트리뷰터 통해 들어가는 물량도 상당
→ 향후 직접 인수 가능성은 언급 없음
Q9. OP 마진 24~25% 유지가 연간 기준인지 4Q 기준인지, 잔여 관세 환급 규모 (HSBC)
→ OP 마진율 유지 의지보다 당초 목표 7,500억 유지 의미, 가이던스 유지 이유는 매출 트렌드, 4Q 마진율 예측 어려움, 단기 회복 여부 불확실
→ 잔여 관세 환급 100억 미만, 매출 지속에 따라 추가 관세 환급 계속 발생
Q10. 판매 수수료율, 중남미 매출 규모·증가율과 '27 사업 계획, 화장품 제품·라인업별 매출 상위 5 (한화투자증권)
→ 판매 수수료 3Q 매출 대비 약 17%, 중남미 매출은 구분 기준 없어 미공개, 기타 지역 중 중남미 비중 최대, YoY 세 자릿수 증가, '27 계획은 추후 확인 후 공유
→ 매출 순서 제로 모공 패드, PDRN 멀티밤, PDRN 앰플, 겔마스크, 탑10 SKU 비중 약 40% 내외로 분산, 제로 모공 패드도 10% 언더, 신규 SKU 상당수 상위권 포진
Q11. 광고선전비 비중 축소 시점, 유럽 판매 수수료율 개선 여지, 매출 급성장 속 재고 사전 조달 가능성 (메리츠증권)
→ 광고선전비 작년 약 18%, 올해 평균 약 20%, QoQ 비율 소폭 ↓, 내년 사업계획상 이 수준 적정, 단기 큰 변동 여지 낮음, 판매 수수료는 셀 믹스에 따라 변동, 온라인·틱톡 수수료 증가, 비중은 크게 늘지 않고 거의 동일 수준, 크게 개선되기 어려움
→ 일부 상위 제품은 물동량 예측해 사전 발송하나 생산 리드타임 연장과 신규 SKU 대응으로 1·2개월 혹은 2·3개월 내 완벽한 사전 조달은 어려움, 4Q 이후 '27 1·2Q 유럽 안전재고 확대 전망, 에어시핑 운반비 점진 개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