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3Q26 컨퍼런스콜
준비발언
전사 실적
- 26년 3Q 연결 매출 3조 4,139억 (QoQ 약 -37%, 전분기 5조 4,432억, YoY +13%), 영업이익 4,857억 (QoQ 약 -34%, 전분기 7,361억), 순이익 1,451억
- 매출 QoQ 감소: 전분기 인도 기준 일시 인식된 해양 프로젝트 기저효과, 하계휴가·추석 등으로 조업일수 전분기 대비 9일 감소
- 매출 YoY 증가: LNG선 중심 고선가 프로젝트 건조 물량 인식
- 영업이익 QoQ 감소: 조업일수 감소, 환율 영향
- 4Q: 일시 타결금·연간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 반영 시 수익성 다소 하락 가능
- 6월부터 환헤지 지속 확대, 환율 익스포저 감소로 환율 변동의 손익 영향 점차 축소 예상
- 상선의 견조한 수익성 바탕, 특수선·에너지플랜트는 원가 절감과 체인지오더 확보로 전반 수익성 유지 계획
재무
- 총자산 20조 3,743억 (QoQ +2,281억), 총부채 12조 9,415억 (QoQ +3,235억)
- 현금 및 현금성 자산·단기금융상품 6,690억 (QoQ -8,027억)
- 총차입금 5조 7,449억 (QoQ -2,926억), 순차입금 5조 760억 (QoQ +5,102억)
- 부채비율 174% (QoQ +6%p)
- 영업현금흐름 양호: 생산 정상화에 따른 인도 대금 안정적 유입, 지속적인 원가 절감
- 투자현금흐름 유출: 안전 투자, 생산 역량 강화 CAPEX, 대외 투자 순차 집행
- 투자 집행 시기 변동성을 감안해 적정 수준 유동성 유지 계획
상선
- 전 선종 과거 대비 높은 선가로 계약, 전반적 손익 견조한 흐름 유지 전망
- 26년 9월 말 기준 LNGC 8척, VLCC 18척, 컨테이너선 6척 수주, 전년 동기 대비 양호한 신조 계약 실적
- LNGC·VLCC 중심으로 VLGC, VLAC, VLEC, 대형 컨테이너선 등 주력 선종 수주 기회 선별 검토
- 수익성·사업성·건조슬롯 종합 고려한 선별 수주, 시장 수요 기반 선종 다변화로 안정적 성장 기반 확보 계획
상선 시황
- 에너지 공급망 재편·노후선 교체 수요로 에너지 선종 중심 견조한 신조 수요 지속
- 미국 중심 에너지 수출 확대와 장거리 교역 증가가 LNGC·VLCC·VLGC 수요 뒷받침
- LNGC: 미국 LNG 수출 프로젝트 진행에 따른 물동량 확대·톤마일 증가로 중장기 시황 지지
- LNGC 선대 약 31%가 2038년까지 선령 25년 이상 도달 예상, 노후선 교체 중심 중장기 신조 수요 지속 전망
- LNGC 인도 예정 281척(선대 약 33%)으로 단기 선복 공급 부담
- VLCC: 홍해 우회·호르무즈 환적 증가 등 공급망 비효율과 미국·브라질·서아프리카산 원유 장거리 운송 증가가 운임 강세 지지
- VLCC 선대 약 43%가 선령 15년 이상, 환경규제·연료 효율 대응 교체 수요가 중장기 신조시장 뒷받침
- VLCC 원유 공급 확대·각국 재고 재비축·장거리 수요 증가가 중기 수요 견인, 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에 따른 원유 수요 제약 가능성 고려 필요
- 2026년 누적 VLCC 신규 발주 172척으로 과거 대비 매우 높은 수준, 공급 과잉 우려 존재, 높은 노후선 비중과 제재 관련 선대 교체 필요성이 수급 부담 일부 완화 예상
- VLGC: 미국 LPG 수출·아시아 아프리카 수요 확대, 파나마 운하 영향으로 톤마일 수요 확대, 운임 강세 지속
- VLGC 인도 예정 166척으로 선대 증가에 따른 시황 조정 가능성
- VLAC: 암모니아 프로젝트·인프라 구축 지원으로 당분간 겸용선박은 LPG 운송 우선 활용 예상, 2030년 이후 암모니아 물동량 확대가 중장기 수요 지지
- VLEC: 미국산 에탄 수출 확대와 건설 중인 에탄 크래커 수요 성장 뒷받침, 크래커 예상 에탄 수입 능력의 57%가 중국에 집중, 중국 신규 크래커 투자 재개 여부가 추가 신조 수요 변수
- 컨테이너선: 2026년 전 선형에 걸쳐 약 627척 발주, 올해 대형선 83척 신규 발주
- 컨테이너선 17000TEU급 이상 대형선 수주잔고 부담 존재, 선사 양호한 재무 여력과 얼라이언스 재편 대비 수요로 선별 발주 지속 전망
- 컨테이너선 중소형: 노후선 교체와 역내 교역 확대로 지난해부터 발주 크게 증가, 양호한 수급 지속 전망
특수선
- 3Q 매출 3,630억 (QoQ 약 +11%), 잠수함·수상함 안정적 공정 진행으로 분기 3천억 이상 유지
- 영업손실 706억: 고정비 부담, 일부 프로젝트 예정원가 상승 영향
- 잠수함·수상함 공정 조기화 노력으로 연간 매출 YoY 증가 예상
- 일회성 요인에 따른 환입과 실적 변동성 존재, 상대적으로 마진율 낮은 국내 프로젝트 건조 지속과 고정비 부담으로 단기 개선폭 제한 가능
- 체인지오더 확보·원가 절감으로 손익 변동성 최소화, 중장기 수익성 개선 기반 마련 계획
- 한국형 차기 구축함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사업 수주
- 핵추진 잠수함 사업 대응 전담 조직 장보고 N개발단 신설, 전문인력 추가 확보와 핵심 기술 역량 강화 착수
- 태국 해군 차기 호위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향후 계약 협상 진행
- 미국 현지 조선 인프라와 국내 함정 설계·건조 역량을 연계, 미 해군 함정 유지보수·설계·건조 사업 기회 모색
에너지플랜트
- 3Q 매출 5,275억 (QoQ -74%): 인도 시점 일괄 인식 FPSO 프로젝트가 2Q에 반영된 기저효과
- 기저효과 제외 시 착공 지연됐던 프로젝트 공정 정상 진행으로 매출 증가
- 영업이익 914억 (QoQ 큰 폭 증가), 흑자 기조 확대
- FPSO 프로젝트 체인지오더 추가 인식, 시추·O&M 서비스 자회사 양호한 실적 지속이 실적 개선에 기여
- 4Q 공정 진전에 따라 매출 점진 증가 전망
- 프로젝트 조기 인도와 발주처 협의를 통한 체인지오더·인센티브 확보로 수익성 지속 개선 계획
- 중동 지정학 리스크로 에너지 수입국의 공급원 다변화 적극 추진
에너지플랜트 시황
- FPSO: 브라질·서아프리카 심해 유전 중심 견조한 수요 지속 전망, 선별적 수주 전략 지속
- 토탈에너지: 2026년 9월 나미비아 PEL83 지분 40% 및 운영권 확보, 2030년 이후 총 일산 35만 배럴까지 생산 확대 목표
- 페트로브라스: 중장기 사업계획으로 심해 유전 개발 지속 확대 전망
- FLNG: 북미·남미 LNG 수출 인프라 확대, 모잠비크 등 아프리카 대형 가스전 개발 활발, 중장기 상승세 전망
- LNG 공급원 다변화 움직임이 다양한 지역의 FLNG 개발 수요 확대 요인으로 기대
- 시추: 부유식 시추설비 수요 증가, 노후설비 증가로 가동 가능 설비 감소, 가동률·용선료 상승세 유지 예상
- 시추 가동률 2027년 말 92% 수준 전망, 2010년대 초 집중 발주 드릴십이 선령 15년 안팎 진입하며 중장기 교체 수요 점진 증가
- 해상풍력: 정부 2026년부터 35년까지 총 55기가와트 규모 입찰 추진, 공급망 경쟁력 강화·제도 개선 병행
- 2026년 9월 제1회 해상풍력발전위원회에서 정부 주도 입지 발굴·인허가 계획 입지 방식 심의 및 의결, 정부 지원 정책 하 국내 해상풍력 사업 기회 점차 확대 전망
- 파워플랜트: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로 사업자들의 부지 내 가스 발전 설비 구축 가속
- 국내 청정수소 발전 입찰 본격화, 수소혼소 발전 수행 경험 바탕으로 수소 발전 시장 확대 적극 대응 계획
- FLNG·파워플랜트 등 신규 사업 영역 확대로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 구축 계획
Q&A
Q1. 적정 상선 수주잔고(백로그) 길이와 미달 시 선가 협상 스탠스 (한국투자증권)
→ 약 3년 백로그 보유, 연 80억 불 대비 현재까지 수주 실적 약 80% 수준
→ 협의 중인 파이프라인 충분, 선가 인하 감수한 무리한 잔고 채우기는 하지 않을 것
Q2. 3Q 실적의 수주연도 빈티지 비중 (다올투자증권)
→ 다음 년도 빈티지는 '24·'25년 수주 물량이 대부분 차지 예정
Q3. 영업이익 감소 요인(환 관련 손익 금액), 환헤지 범위·평균환율·헤지율 (메리츠증권)
→ 영업이익에 외환손익 포함, 구체 금액 비공개
→ 작년 하반기부터 헤지 시작, 올해 신규 수주분도 체계적 헤지 시행, 향후 분기 환 영향 점점 감소 예상, 환 10% 변동 시 영업이익 영향은 10% 조금 안 됨, 기준환율은 내년 사업계획 미결정으로 비공개
Q4. 2Q 고점 수익성(22.7%) 접근 여부와 수익성 전망 (한국투자증권)
→ 수익성 4Q 기준 내년에도 유지 예상
Q5. FID 완료 LNG 프로젝트 대비 LNG선 발주 전망과 장기 용선 추이 (메리츠증권)
→ 미국 중심 COD 예정 LNG 프로젝트 많음, 주로 30년 납기 이후 선박 필요해 30년 이후 중장기 LNGC 수요 많을 전망, 29년 납기까지는 미용선 LNGC 42척 역대 최대·카타르 생산시설 타격에 따른 스팟 선박 증가로 운임 하락해 신조 발주 심리 악화
→ 지역별 운임 2만에서 4만 불 퍼 데이로 선사 기대 7만 불 중반대 대비 낮아 단기 발주 심리 저해
Q6. 특수선 수주 파이프라인 (NH투자증권)
→ '26년 태국 호위함 계약 완료 목표
→ '27년 국내 지원함 일부 함정, 해외 에스토니아·그리스 OPV 시장 타깃
Q7. 비너스 FPSO 수주 시 매출 인식 시점과 플로팅 도크 확보 계획 변동 여부 (iM증권)
→ 추가 수주 시 '27·'28·'29년 매출 인식이 '30년까지 이어질 전망, 비너스 프로젝트는 시장에 알려진 내용 이상 비공개, 경쟁 참여 중
→ FT6 예정대로 건조 중, 필요 시점 투입에 문제 없을 전망
Q8. 분기 성과급 안분 미반영 정책 변경 여부와 올해 성과급 규모 (다올투자증권)
→ 분기 반영 시 추정치 반영 한계로 기말 반영 예상
→ 성과금은 재무 목표 달성 수준·주요 전략과제 이행 성과 등 정량·정성 지표 종합 평가로 산정
Q9. 협의 중인 상대와 첫 계약 시점
→ 시점 확정 어려움, FTC 디자인 개발 지속 중이며 AIP 획득 디자인 보유
→ 다양한 소싱으로 수요처 연결 중, 조만간 좋은 기회 기대
Q10. 대형 컨테이너선 추가 수주 기회 (NH투자증권)
→ 선사 양호한 재무 여력과 얼라이언스 재편으로 대형선 중심 기회 전망, 관심 의사 확인해 대응 중인 건 있으나 고객명 비공개
→ 작년 에버그린·양밍·H&M 등 17척, 올해 양밍 6척 수주
Q11. LNG 장기공급계약용 선박 용선료 유지 여부 (메리츠증권)
→ 장기 계약 운임 아직 무너지지 않고 지지 중
→ 중국 조선소식 재고 선건조 영업 방식은 고려하지 않음, 스팟과 장기 계약 간 갭 존재·성격 상이하나 단기 스팟 운임도 선사 신조 발주 결정에 영향
Q12. 미국 거점 조선사 관련 직접 실적 수혜 여부와 시장 개방 속도 (한국투자증권)
→ 지배구조 변경에 따른 영업이익 간접 수혜는 있으나 현재 직접 수혜는 없음, 필리 진행 프로젝트 총 9척(NSMV 1척, CV 3척, MR 4척, MRIV 1척)
→ 기대 효과는 미국 조선시장 직접 진입 생산 거점 확보와 거제 초도선 건조 후 후속선 미국 현지 이전 브릿지 전략, 시장 개방 속도는 면밀히 모니터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