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3Q26 컨퍼런스콜
준비발언
전사 실적
- 3Q 매출 3조 9,486억, 영업이익 905억, 세전이익 234억, 순이익 685억
- 매출 QoQ -14%, 영업이익 QoQ 약 -71% (신재생에너지·케미칼 이익 감소)
- 영업이익에 반영된 3Q AMPC 2,118억
재무현황
- 총자산 33조 3,244억 (전년말 대비 +1,804억)
- 현금 및 현금성 자산 2조 6,006억 (전년말 대비 -652억)
- 총부채 20조 5,473억 (전년말 대비 -1조 4,117억)
- 총차입금 13조 8,272억 (전년말 대비 -1조 4,645억)
- 순차입금 11조 2,266억 (전년말 대비 -1조 3,993억)
- 총자본 12조 7,771억 (전년말 대비 +1조 5,921억)
- 부채비율 161%, 순차입금비율 88%
신재생에너지
- 매출 2조 1,632억 (QoQ 약 -13%), 영업이익 51억으로 QoQ 감소했으나 흑자 기조 유지
- 미국 내 모듈 생산·판매 확대, 카터스빌 셀 공장 생산 안정화 진행
- 2Q 관세 환급 일회성 이익 기저효과, 일부 EPC 프로젝트 일정 지연·원가 상승이 실적에 영향
- 모듈 판매량 2기가와트 (QoQ +0.7기가와트), 미국형 1.6기가와트 (QoQ +0.7기가와트)로 판매 확대 견인
- 미국산 DCA 모듈 생산·판매 본격화, 미국 주택용 수요 둔화에 상업용 판매 확대로 대응
- 섹션 232 발표·MIP 제도 도입으로 미국 모듈 판가 상승 움직임, 신규 계약 물량 중심으로 '27 이후 점진 반영되며 수익성 개선 기여 전망
- 6월 셀 생산 개시한 카터스빌 생산 안정화·운영 효율화 진행, 미국 내 잉곳·웨이퍼·셀·모듈 풀 밸류체인 원가 경쟁력·공급 역량 강화 중
- 4Q 카터스빌 본격 가동·미국 내 통합 생산 물량 확대로 AMPC 인식 규모 증가 전망
- 미국 EPC는 데이터센터 개발 붐에 따른 현장 인력(일렉트리션) 확보 난항, 일부 프로젝트 기자재 공급 이슈로 공기 지연·원가 증가, 올해 수익성 부담
- 미국 EPC 부담 4Q에도 지속 전망, 인력 확충·프로젝트별 공정·원가 관리 체계 강화 중
- 유럽 개발 사업은 낮은 PPA 가격 등으로 3Q 손실, 사업성 낮은 프로젝트 매각 지속 추진
- 주택용 에너지는 미국 수요 둔화에도 TPO 중심으로 매출·수익성 개선, 지난해 말부터 늘어난 신규 계약이 설치 시차 후 순차 반영
- 주택용 에너지 금융상품 다변화·판매 채널 확대로 대응
- 4Q DCA 모듈 공급 본격화 예상되나 영업이익 기존 가이던스 하회 전망 (연말까지 기존 계약 판매로 섹션 232 영향 제한적, 유럽·미국 일부 EPC 손익 부담)
- 12월 섹션 232 최종 조치 구체화, 미국 통합 생산 안정화, DCA 모듈 공급 확대·판가 개선으로 '27부터 미국 중심 수익성 본격 개선 기대
- 올해 대비 내년·내후년 기가와트급 계약 모듈 ASP 10센트 이상 상승 계약 등 가시적 성과
케미칼
- 3Q 연결 영업손실 447억, QoQ 적자 전환
- 상반기 호르무즈 해역 봉쇄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지정학 리스크 프리미엄으로 스프레드 일시 확대, 원료비 반영 시차(래깅) 효과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
- 6월 이후 유가 고수준 안정·공급 우려 완화로 제품 가격·스프레드 빠르게 하락, 고가 원료 투입 원가 시차 반영으로 제품 판가 하락과 원가 부담 동시 발생(역래깅)
- 리스크 프리미엄 대부분 소멸, 스프레드 축소와 역래깅 중첩으로 수익성 약화
- 4Q 경영 환경 어려움 지속 전망, 유가 재상승에도 수요 회복 지연·선제 구매 수요 부재로 제품 가격 전가 어려움
- 원화 강세에 따른 원화 환산 수출 판가 하락, 연말 비수기 진입
- 중국산 PVC 수출 확대로 공급 과잉 심화, 유럽 PVC 반덤핑 조사 개시로 스프레드 회복 제한 예상
- 4Q 영업손실 지속 예상, 연간은 상반기 이익 상당 부분이 하반기 손실로 상쇄되며 손익분기점 근접 전망 (지난 실적 설명회 전망 하회)
- 원료 가격·제품 가격 안정화로 원가 반영 시차 영향 축소 시 손익 변동성 일부 완화 예상
- 제품별 한계이익 기준 설비 가동률 탄력 조정, 원료 조달처 다변화·구매 조건 개선으로 대응
- 안전환경·필수 유지보수 제외 설비투자 최대한 이연, 현금흐름 관리 집중
- 여수 석유화학 산단 구조개편: 통합법인 참여 4개 회사 간 기본 방향 공감대 형성, 구체적 통합 방안·실행 조건 협의 단계
- 통합으로 원료 조달 효율화·생산설비 운영 최적화·고정비 절감 추진, 범용 석유화학 구조적 원가 경쟁력 강화 계획
- 2차전지 등 성장 분야 판매 확대로 수익 기반 다변화
첨단소재
- 3Q 복합소재 북미 고객사 생산량 증가·하반기 신차 양산 효과로 매출 확대, 원화 강세로 부문 전체 매출은 QoQ 소폭 감소
- 영업이익 QoQ +35% (복합소재 매출 확대, 주요 원재료 가격 안정화)
- 4Q 복합소재·태양광소재 모두 3Q와 유사한 흐름 (복합소재 북미 고객사 생산물량·신차 양산 효과 지속, 태양광소재 북미 매출 3Q 수준 유지), 매출·영업이익 3Q 수준 전망
지분법·연간 전망
- 3Q 지분법 손익 QoQ 감소 (전분기 일회성 효과 소멸, 유가 하락에 따른 고가 원료 투입)
- 4Q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주요 제품 가격 변동성 확대 불확실성 지속 전망
- 4Q 실적 3Q 대비 개선 어려울 수 있어 연간 영업이익 기존 가이던스 하회 전망
Q&A
Q1. 4Q 실적 눈높이, 섹션 232 이후 실적 영향과 온쇼어링 면제, 카터스빌 공정별 가동률·완전 가동 시점 (미래에셋증권)
→ 4Q 손익 추산 어려움, 전사 손익은 3Q 대비 크게 증가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
→ 섹션 232 발효 12월 4일, 기가와트급 ASP 10센트 이상 상승 계약 출현 시작, 4Q~'27 상반기 재고 상당 부분 소진, 카터스빌 '27 솔드아웃·DCA 비중 70% 초과, 달튼은 카터스빌 모듈과 번들링 판매 가능, 온쇼어링 인센티브 세칙은 12월 4일 전 작업 중이라 당사 영향은 구체화 이후, 카터스빌 대부분 공정 전체 캐파 수준 가동률 도달, 셀은 목표 셀 효율 끌어올리는 작업 중
Q2. 미국 전력가격 상승의 PPA·EPC 호황 연결 여부와 EPC 사업 구성, '27~'29 모듈 판매 중 섹션 232 효과 비중, 한국 공장 모듈과 한국판 IRA (KB증권)
→ PJM 도매 전력가격 1년 기준 30% 이상 상승(소매가에 바로 연결되지는 않음), 신규 PPA 가격 전년 대비 10% 이상, 모듈 가격 상승 상쇄 가능하다는 시장 판단 속 EPC에 플러스 요인으로 판단
→ '27~'29 모듈 판매 중 고정 계약은 상대적으로 적은 비중, 상당 부분 MIP 영향으로 가격 인상 가능, 한국 공장 모듈은 한국판 IRA 시 확대·CFE 1등급 한국산 셀 모듈 기회 활용 가능, 직송은 MIP 38%·종가세 15%로 경쟁력 낮아 필요 시 달튼에서 한국·말레이시아산 셀로 제조해 AMPC 받는 구조 계획
Q3. 연간 모듈 판매량 가이던스, 연간 AMPC 가이던스와 카터스빌 추가분, MIP 판가 반영 지연 이유, 페로브스카이트 상용화 일정 (하나증권)
→ 3Q 모듈 판매량 가이던스 2.5기가→2기가 (재고 보유 후 내년 가격 상승 시 판매하려 일부 물량 이연), AMPC 9천억대 중반 기존 예상 유지 (일부 변동 가능, 카터스빌 추가분 수치는 답변 없음)
→ MIP 판가 반영 지연은 가격 인상 가능 물량 일부 이연과 CCI·EPC 유틸리티 프로젝트의 기존 계약 가격 유지 때문 (주택용 대비 시간 소요), 페로브스카이트 '28 말 양산 시작·'29 본격 상용화 변동 없음
Q4. 3Q 발전사업 적자 확대 이유, 발전사업과 주택용 에너지 차기·차차기 수익성 방향, 4Q 전망의 EPC 일정·원가 변동 맥락 (삼성증권)
→ EPC 20개 이상 프로젝트 중 일부 공기 지연, 벤더 납품 기자재 불량 수리, 데이터센터 붐으로 일렉트리션 수급 차질이 원인, 장기 고착 아닌 단기 영향 후 해결 전망
→ 주택용 에너지 TPO는 판매 후 실적 반영까지 3개월에서 4~5개월 리드타임, 4Q 매출·수익성 3Q 대비 증가 전망, 연말 완공 예정 프로젝트 커미셔닝 인력 수급 문제로 지연돼 지연 비용·추가 인력 비용이 3Q·4Q 실적 반영 예상
Q5. 카터스빌 통합 모듈 원가와 BEP 초과 여부, 세이프하버 200기가와트 프로젝트 전량 준공 여부와 취소 리스크 (HSBC)
→ 카터스빌 잉곳·웨이퍼·셀·모듈 전체 AMPC 와트당 16센트 정도, MIP 이후 미국 내 최저 모듈 가격 38센트 기점 상승 중이라 BEP 초과로 보면 될 것
→ 세이프하버 200기가 중 일부 프로젝트 취소 예상 (PJM 등 전력가격 급등 지역은 경제성 확보 상대적으로 쉽고 그 외는 어려움, 트랜스포머 등 롱리드 아이템으로 받은 경우 다수, 10% ITC 애더용 DCA 모듈 확보 여부에 좌우)
Q6. PPA 상승의 발전소 가치·EPC 수익성 영향, EPC 개발자산 매각 사업 구조, 수주 잔고와 올해·내년 매출 가이던스 (KB증권)
→ PPA 상승 시 프로젝트 가치 상승, 모듈·인건비 등 원가도 오르나 PPA 상승폭이 원가 상승폭을 상쇄할 수 있다는 시장 판단으로 EPC에 긍정적
→ 개발 프로젝트 매각 후 EPC 진행·제3자 개발 프로젝트 EPC만 제공 병행, 건설 완료 후 매각은 자금 소요 커서 안 함, 수주 잔고·매출 가이던스 답변 없이 '27~'29 태양광 파이프라인 약 32기가 (얼리~레이트 스테이지 혼재, 변동성 큼)
Q7. 케미칼 적자의 재고 래깅 효과와 스프레드 악화 구분, 순차입금 감축 목표 (미래에셋증권)
→ 스프레드 악화가 재고 래깅 효과보다 좀 더 큰 것으로 보나 구분해 보고 있지 않아 비중 제시 불가, 브렌트 115불·납사 1050불·에틸렌 1,200불 육박 대비 제품 가격 못 미치는 가운데 역래깅·비수기 수요 부진 복합 작용
→ 순차입금 '26 연말 10조 근처 감축 기존 목표 유지 (9월 말 11.2조), 4Q 추가 감축 계획으로 현금 유동성 확보 방안·운전자금 개선 진행 중